날짜 목요일, 10월 17일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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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4.30pm to 7.30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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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참가비 무료
세계적으로 기업과 정부에서 날로 치밀해지는 금융 범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로펌은 더욱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금융 범죄로부터 클라이언트를 돕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하기 위한 법조계의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새롭고 복잡한 국내 리스크, 특히 클라이언트의 국제 관계에 관련하여 알려지지 않은 리스크를 간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광범위하게 진행되어야 하는 실사 과정은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 수 있는데, 이에 소비되는 시간을 금융 범죄 준수의 복잡하게 변화하는 의무를 충족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투자할 수 있습니다.
레피니티브와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가 10월에 준비한 워크숍에 참석하셔서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기술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네트워킹을 위한 간단한 다과와 스낵이 레스토랑에서 제공됩니다.
- 고객의 재산 출처 확인
- 국내 뿐 아니라 고위험국가를 포함한 해외지역에 존재하는 대상의 수익권 및 기업 구조 파악
- 디지털방식의 효율적인 실시간 모니터링 수행
-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는 스크리닝 데이터베이스 유지 및 업데이트 : 제재, 정치적주요인물 (PEP), 국유기업, 실질 수익권자, 국제 규정 및 법률집행 리스트, 부정언론보도, 이란 경제 정보(IEI, Iran Economic Intelligence) 등
*포럼 의제는 최종적이지 않으며 향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워크숍안건보기*
시각 |
안건 |
4.30pm |
등록 |
4.50pm |
환영 연설 (10 분) 김석준, 레피니티브 코리아 대표, Refinitiv |
5.00pm |
세션 1 은행 및 금융 서비스 시장: 국내외 금융 범죄와 규제 전망 Ranajit Dam, 전무,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 (this session will be covered in English) |
5.30pm |
세션 2 준법 역량 제고를 위한 데이터 기술 솔루션 활용 김석준, 레피니티브 코리아 대표, Refinitiv 박정민, 리스크 세일즈 스페셜리스트, Refinitiv |
6.00pm |
네트워킹 디너 |
김석준, 레피니티브 코리아 대표, Refinitiv
김석준 대표는 20년 이상 한국 금융권의 IT 솔루션과 데이터 서비스 부분에 종사해 왔습니다. 레피니티브 코리아의 대표로서 은행, 바이사이드, 셀사이드, 기업등 다양한 금융기관과 함께 업무를 하고 있읍니다. 전세계적인 혁신의 시기에 맞추어, 레피니티브는 전세계적인 규모로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프로세스에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혁신을 한국 금융시장에 도입하는 부분에 공헌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세계적인 금융 솔루션 회사인 선가드에서 한국 대표를 지냈었고, 이 기간동안 다양한 국내외 금융사들과 장내 거래, 장외 파생 거래, 기업 리스크 관리, 증권 금융 및 컴플라이언스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IT 솔루션 및 인프라 선진화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박정민, 리스크 세일즈 스페셜리스트, Refinitiv
Sophie is Proposition Sales Specialist for South Korea at Refinitiv. Her remit is to represent the Risk Business in South Korea with a primary responsibility for generating revenues in the region. She joined Thomson Reuters in 2017 as Account Manager for the Financial & Risk sector where she served global banks and SMB corporations. Prior to that, she served and managed portfolios of individual investors from Korea and South East Asia in Crédit Industriel et Commercial private bank in Singapore in sales & relationship management and compliance team.
Sophie holds Bachelor of Science in Hospitality Management and maintains adoration for travel. Also, Sophie is a member of Risky Women and passionate about social equality, gender balance and diversity.
Ranajit Dam, 전무,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
Ranajit Dam is the Managing Editor of Thomson Reuters Legal Media Group, which includes Asian Legal Business, Asia’s foremost monthly publication covering the legal industry. A former lawyer, Dam has been a journalist for more than a decade, after graduating from Columbia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Journalism. Since then, he has worked in the United States, India, China and Singapore, where he is currently based.
문의
워크샵의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자 하시면, 하단의 연락처로 연락바랍니다.
참가비 무료
Email: Bella.Lai@thomsonreuters.com